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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프랑스 매장 7곳 휴점… 새 시위 앞두고 대비

Apple이 프랑스에서 거리에 직접 면한 매장 7곳을 휴점했습니다. 파리 3개 매장이 모두 포함되며, 지난주 2곳이 약탈당한 뒤 새 시위가 예정돼 있습니다.

Closed Apple Store with shuttered street-facing entrance on a Paris street
이미지: MacRumors

Apple이 10월 24일(토) 프랑스 전역의 매장 7곳을 닫았습니다. 프랑스에서 또 한 차례 시위가 예정돼 있고, 일주일 전에는 Apple 매장 두 곳이 약탈 피해를 입었습니다.

휴점 매장에는 파리의 3개 매장(샹젤리제, 오페라, 마르셰 생제르맹)이 모두 포함됩니다. Apple 웹사이트에는 보르도 생트카트린, 릴, 스트라스부르, 엑상프로방스 매장도 토요일 휴점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MacGeneration이 처음 확인했습니다.

직원과 매장 보호 차원

이번 조치는 시위 기간 직원과 매장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책으로 보입니다. 7개 매장은 모두 출입구가 거리와 직접 맞닿아 있습니다. 반면 쇼핑몰 안에 있는 Apple 매장은 정상 운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에는 파리 3개 매장과 보르도 생트카트린, 엑상프로방스 매장이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엽니다. 릴과 스트라스부르 매장은 일요일에도 닫고 월요일에 다시 엽니다.

10월 17일 약탈 사태

릴과 보르도 매장은 10월 17일 소요 중 약탈당했습니다. 프랑스 전역에서 많은 상점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Associated Press에 따르면 시위는 생활비 상승과 열악한 학교 환경에 항의하는 것으로, 17일에는 수십만 명이 평화적으로 시위에 참여했지만 여러 도시에서 폭력과 약탈이 발생했습니다.

약탈 이후 도난당한 iPhone에 기기가 비활성화되어 추적 중이라는 경고와 함께 원래 매장으로 반환하라는 안내가 표시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Le Signal이 공유한 영상이 해당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문을 계획한 고객은 Apple 웹사이트에서 매장별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그:appleapple storefranceprotestsiphoner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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