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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슈나우, SNS 플랫폼에 온라인 피해 책임 물어야

바이슈나우는 소셜미디어 기업이 더는 수동적 중개자로 남을 수 없으며 디지털 체포 사기 등 유해 콘텐츠의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A person holding a smartphone showing social media apps, with a warning symbol suggesting online fraud and platform accountability.
이미지: The Economic Times

바이슈나우는 소셜미디어 기업이 더 이상 수동적인 중개자로 남을 수 없으며, 자사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콘텐츠가 낳는 유해한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버 사기와 이른바 '디지털 체포(digital arrest)' 사기도 그 사례로 언급했습니다.

책임의 무게를 플랫폼으로

그는 디지털 생태계가 진화한 만큼 플랫폼을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존재로 보는 기존 관점은 통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유해 콘텐츠가 퍼진 결과에 대해 운영 기업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면책 조항에 대한 명확한 입장은 없어

다만 이용자 게시물에 대한 플랫폼의 법적 책임을 면해 주는 '세이프 하버'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책임을 요구하는 메시지는 분명해졌지만, 기존 면책 체계를 어떻게 손볼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이용자에게는 사기와 유해 정보 대응을 둘러싼 책임 소재가 앞으로의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플랫폼 기업도 콘텐츠 관리와 사기 방지 체계를 어디까지 강화할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구체적인 규제 내용과 시기는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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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indiasocial mediavaishnawsafe harbourdigital arrestcyber fr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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