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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SA 보안 이해도 점검 서비스 해킹, 최대 1.5만 건 유출 우려

일본네트워크보안협회(JNSA)는 정보보안 이해도 점검 서비스에 무단 접속이 발생해 최대 1만5128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수 있다고 밝혔다.

Padlock over a login screen symbolizing a data breach at a Japanese security awareness training service.
이미지: ITmedia NEWS

일본네트워크보안협회(JNSA)는 11월 6일, 협회가 운영하는 '정보보안 이해도 점검 서비스'가 제3자의 무단 접속을 받아 최대 1만5128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서비스는 현재 중단된 상태다.

이 서비스는 기업과 단체가 직원의 정보보안 이해도를 확인하는 용도로 쓰인다.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는 이용자 ID와 해시 처리된 비밀번호, 수강을 관리하는 담당자 이름, 회사명, 이메일 주소, 조직 소재지, 직원 수, 업종, 이용자 수 등이다.

경위와 조사 상황

JNSA는 11월 4일 무단 접속을 확인했다. 이후 조사에서 10월 30일 밤부터 공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확대를 막기 위해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외부 전문 업체와 함께 원인과 영향 범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침입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고, 유출 건수도 달라질 수 있다.

향후 대응과 주의사항

협회는 대상자가 특정되는 대로 개별 연락할 방침이다. 11월 6일 중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도 보고할 예정이다.

JNSA는 유출된 정보를 악용한 사칭 이메일이 올 수 있다며, 수상한 이메일의 링크나 첨부 파일을 열지 말 것을 당부했다. 서비스를 도입한 기업 담당자는 직원들에게도 이 같은 주의 사항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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