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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loud, CodeMender 강화하고 AI 에이전트 보안 확대

Google Cloud가 취약점 수정 AI 'CodeMender'에 격리 환경 검증 기능을 더하고, AI 에이전트 인증 도구 Auth Manager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Illustration of an AI agent scanning source code for vulnerabilities inside a secure sandbox environment.
이미지: Impress Watch

Google Cloud는 5일(현지시간) AI 에이전트 시대에 대비한 보안 기능 강화를 발표했습니다. 취약점을 찾아 고치는 AI 에이전트 'CodeMender'에 새 기능을 추가했고, AI 에이전트 인증과 위협 탐지·대응도 강화합니다.

회사는 에이전트형 코딩 도구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크게 가속했지만, 사람의 리뷰로는 기계 속도로 이뤄지는 커밋과 검증되지 않은 종속성을 따라잡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격자에게 백도어가 될 가능성도 커진다는 것입니다. 이에 IDE에 실시간 가드레일을 구축하고, 코드 병합 전에 모델을 검증해 결함을 제거한다는 방침입니다.

CodeMender, 격리 환경 검증 추가

CodeMender는 'Gemini 4 Argon' 등 여러 AI 모델을 활용해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을 찾아내고 수정 패치를 생성·검증합니다. 7월부터 프리뷰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취약점 검증과 공격 시뮬레이션을 격리된 환경에서 실행하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OS 수준 샌드박스나 가상 머신을 쓸 수 있으며, 파일 쓰기와 명령 실행에는 사람의 확인 절차가 들어갑니다. 스캔 대상을 특정 폴더, 저장소 전체, 직전 스캔 이후 변경된 파일로 지정할 수 있어 검증 시간과 비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인증 관리와 Wiz 연동

AI 에이전트의 자격 증명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Auth Manager'는 정식 출시됐습니다. Google이 관리하는 저장소에 자격 증명을 보관하고, OAuth 2.0/PKCE 인증 흐름과 토큰 갱신을 자동화해 탈취 위험을 낮춥니다. 'Agent Identity'는 JWT 지원을 프리뷰로 내놨습니다. 표준 OIDC 토큰을 발급해 AWS, Azure, 온프레미스, MCP 서버 등에 장기 유효 정적 API 키 없이 에이전트를 인증할 수 있습니다.

Wiz와의 연동도 강화됐습니다. 프리뷰 중인 'Wiz AI SAST'는 애플리케이션 동작을 분석해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 취약점을 찾고, CodeMender 등과 연계해 수정도 지원합니다. 'Wiz Defend'는 'Google Security Operations'와 공통 데이터 모델로 위협을 조사하고 결과를 양방향으로 동기화하며, 'Google Threat Intelligence'와 통합돼 최신 위협 정보를 직접 받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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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google cloudcodemenderai agentswizagent identityvulner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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