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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asia, airtime 선불 넘어 AI 마이크로파이낸스로 확장

Optasia가 airtime 선불을 넘어 AI 기반 마이크로파이낸스로 사업을 넓힌다. 전통 금융권이 소외시킨 개인과 소규모 기업이 주요 대상이다.

디지털 대출 업체 Optasia가 통화 시간(airtime) 선불 서비스에 머물지 않고 AI 기반 마이크로파이낸스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금융기관의 서비스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개인과 소규모 기업을 겨냥해 디지털 대출 사업을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성장을 이끄는 동력은 마이크로파이낸스입니다.

airtime 선불에서 한 걸음 더

Optasia는 그동안 휴대전화 이용자에게 airtime을 먼저 제공하는 서비스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행보는 그 기반 위에 더 폭넓은 소액 대출을 쌓아 올리는 것입니다. 사업의 무게중심이 airtime 중심의 여신에서 마이크로파이낸스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의미와 배경

기존 금융기관은 신용 이력이 부족한 개인이나 소규모 사업자에게 대출을 내주기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Optasia는 이런 고객층에 AI를 활용한 신용 평가로 디지털 방식으로 접근해 대출 저변을 넓히려 합니다.

이용자에게는 생활 자금이나 사업 운영 자금을 소액으로 조달할 선택지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핀테크 업계 입장에서도 airtime 같은 제한적인 상품에서 보다 포괄적인 금융 서비스로 옮겨가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앞으로는 airtime 외 상품을 얼마나 확대하고, 마이크로파이낸스 사업 규모를 얼마나 키울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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