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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MyTrip, Quick Ride 지분 과반 인수

여행 플랫폼 MakeMyTrip이 벵갈루루 기반 Quick Ride의 과반 지분을 인수하며 카풀 등 라이드 풀링 시장에 진출합니다.

인도 여행 기술 플랫폼 MakeMyTrip이 벵갈루루에 본사를 둔 공유 모빌리티 스타트업 Quick Ride의 과반 지분을 인수했습니다. 이로써 MakeMyTrip은 라이드 풀링(승차 공유) 분야에 처음 진출합니다. 거래 금액 등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지상 교통 사업 확대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MakeMyTrip의 지상 교통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도시 내 일상적인 출퇴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여행 예약으로 알려진 플랫폼이 일상 이동 수요로 영역을 넓히는 셈입니다.

앞서 10월에는 MakeMyTrip이 자회사 redBus를 통해 Quick Ride 인수를 협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번에 과반 지분 인수가 확인됐습니다.

Quick Ride는 어떤 회사인가

Quick Ride는 2015년 KNM Rao가 설립했습니다. 차량을 직접 대규모로 보유하지 않는 에셋 라이트(asset-light) 방식의 모빌리티 플랫폼입니다.

앞으로의 관심사

정확한 인수 지분율과 금액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MakeMyTrip과 redBus의 기존 서비스가 Quick Ride와 어떻게 연계될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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