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AI 아바타 친구 공유로 함께 등장
구글이 제미나이 AI 아바타에 소셜 기능을 더했다. 친구와 아바타를 공유해 AI 생성 이미지와 영상에 함께 나올 수 있다.

구글이 AI 챗봇 앱 제미나이(Gemini)의 아바타 기능을 확장해 소셜 요소를 추가한다. 이용자는 아바타를 친구와 공유하고, AI가 만든 이미지와 영상에 함께 등장할 수 있다.
짧은 녹화로 아바타 생성
아바타는 이용자의 얼굴과 목소리를 짧게 녹화해 만든다. 제미나이는 이 데이터를 참고 자료로 활용해 생성 콘텐츠 속에서 이용자의 모습과 목소리를 재현한다.
설정이 끝나면 대화 중에 아바타를 지정할 수 있다. 공유에 동의한 친구의 아바타도 쓸 수 있어, 실제 영상을 촬영하지 않고도 여러 사람이 나오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초대 방식 공유와 이용 조건
공유는 이용자가 직접 통제한다. 상대방에게 이메일 주소로 초대를 보내면 상대가 수락하거나 거절할 수 있으며, 접근 권한은 언제든 취소할 수 있다.
구글에 따르면 이 기능은 만 18세 이상이며 개인 구글 계정을 가진 이용자만 쓸 수 있다. 현재는 영어만 지원하고, 유럽경제지역과 스위스, 영국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AI 도구를 더 상호작용적이고 사회적으로 만들려는 구글의 행보의 일환이다. 아바타가 개인 콘텐츠 제작 수단을 넘어, 친구들이 AI 생성 콘텐츠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도구로 확장되는 셈이다.
태그:googlegeminiai avatarsgenerative aivideo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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