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 『Hope』, 韓 최대 제작비 7400만 달러 SF 스릴러
나홍진 감독의 『Hope』는 제작비 7,400만 달러로 한국 영화 사상 최고액이다. SF와 액션, 바디 호러를 결합해 10월 30일 스페인에서 개봉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Hope』(2026)가 10월 30일 스페인에서 개봉했습니다. 제작비는 7,400만 달러로, 한국 영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입니다. 나홍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모두 맡았습니다.
이 영화는 SF, 액션, 바디 호러를 결합했습니다. 외계인과의 첫 조우를 다루면서 동시에 끔찍한 위협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러닝타임은 약 3시간이며 끊이지 않는 긴장감과 혼돈, 독특한 블랙 유머가 이어집니다.
줄거리
배경은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작은 접경 마을 호프 하버입니다. 파괴적인 외계 생명체가 갑자기 나타나 주변 농지를 휩쓸고 외부와의 통신도 끊깁니다. 지역 경찰서장 범석(황정민)과 경찰관 성애(호연 정)가 주민들을 이끌게 됩니다.
그러던 중 소통 오류라는 비극적인 사고로 현지 사냥꾼들이 외계 생명체의 새끼를 실수로 죽입니다. 이에 분노한 성체들은 새끼를 되찾기 위해 집요한 추적에 나섭니다. 성기가 이끄는 주민들의 사투와 새끼를 되찾으려는 외계인들의 싸움이 병행되다가, 예상치 못한 결말로 이어집니다.
출연진과 제작진
황정민, 호연 정과 함께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촬영은 홍경표, 음악은 마이클 에이블스가 맡았습니다. 고속 추격전과 시골 총격전을 통해 권력, 공포, 시간, 한국 민담의 공포까지 다룬다는 평가입니다.
태그:hopena hong-jinscience fictionsouth korean cinemamichael fassbender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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