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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nix, 싱가포르에 2억 9천만 달러 데이터센터 개소

Equinix가 싱가포르에 2억 9천만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를 열었다. NEWater, 빗물 활용, 태양광, 액체 냉각을 결합했다.

Exterior of a modern data center in Singapore with solar panels on the roof.
이미지: techinasia.com

데이터센터 기업 Equinix가 싱가포르에 2억 9천만 달러를 투자한 새 데이터센터를 개소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시설은 NEWater, 빗물 수집, 태양광 패널, 액체 냉각 기술을 함께 활용합니다.

물과 에너지 절감 설계

NEWater는 싱가포르에서 재처리해 공급하는 재생수입니다. 새 시설은 여기에 빗물 수집을 더해 물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도록 했습니다. 전력 측면에서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습니다.

냉각에는 액체 냉각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이 방식은 발열이 큰 컴퓨팅 장비를 식히는 데 쓰이는 기술입니다.

의미

데이터센터의 전력과 물 소비를 둘러싼 우려가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자원이 제한된 싱가포르에서 재생수, 빗물, 태양광을 결합한 이번 시설은 이에 대한 대응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시설의 용량이나 고객 등 그 밖의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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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equinixsingaporedata centerliquid coolingnewatersustain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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