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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11월 10일 광고형 월 7000원 출시…기존 요금 인상

디즈니플러스가 11월 10일 월 7000원 광고형 요금제를 국내에 출시한다. 넷플릭스, 티빙·웨이브 결합상품과 같은 가격이며 기존 요금은 오른다.

Smart TV showing a streaming service menu with subscription plan options and a remote control in front of it.
이미지: zdnet.co.kr

디즈니플러스가 11월 10일부터 국내에서 광고형 요금제를 출시한다. 가격은 월 7000원으로, 넷플릭스 광고형과 티빙·웨이브 광고형 결합상품 가격과 같다.

요금제 구성

디즈니플러스 광고형은 1080p(풀HD) 화질과 최대 2대 기기 동시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월 4000원을 더 내면 이용자 1명을 추가로 등록할 수 있다. 광고 없는 스탠다드는 화질과 동시접속 기기 수가 광고형과 같고, 콘텐츠 저장은 최대 10개 기기까지 가능하다. 프리미엄은 4K UHD·HDR 화질, 최대 4대 동시 스트리밍, 10개 기기 저장을 지원한다.

회사는 광고형 출시와 함께 기존 요금도 올린다. 월 9900원이던 스탠다드는 1만 1500원으로, 1만 3900원이던 프리미엄은 1만 6500원으로 인상된다.

경쟁 서비스 비교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는 월 7000원에 1080p 화질, 2대 동시 스트리밍, 2개 기기 저장을 제공한다. 광고 없는 스탠다드는 1만 3500원, 프리미엄은 1만 7000원이며 프리미엄은 4K·HDR과 4대 동시 스트리밍, 6개 기기 저장을 지원한다.

티빙과 웨이브의 광고형 더블 이용권도 월 7000원이다. 티빙에서는 고화질과 최대 4대, 웨이브에서는 풀HD와 최대 2대 동시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단독 상품으로는 티빙 광고형이 5500원, 광고 없는 최저 요금이 9500원이다. 웨이브 광고형은 5500원, 일반형 최저 요금은 7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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