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쌓기 로봇 WLTR, 프랑스서 첫 시험 시공 마쳐
2.5톤 WLTR 로봇이 프랑스 Bouygues Construction의 Scale One에서 첫 벽을 쌓았습니다. 현장 데이터상 5명이 아닌 숙련공 1명 수준입니다.

체코 GreenBuild가 개발한 벽돌 쌓기 로봇 WLTR가 프랑스에서 첫 시험 시공을 마쳤습니다. 10월 말 에손주 쉴리마자랭에 문을 연 Bouygues Construction의 Scale One 플랫폼에서 일주일간 실물 크기의 벽을 쌓았습니다. 개발에는 건축자재 제조사 Wienerberger와 KM Robotics도 참여했습니다. 실제 현장 투입은 2027년 초에 이뤄질 수 있습니다.
태블릿으로 조작하는 2.5톤 시공 기계
로봇 팔은 팔레트에서 벽돌 두 장을 동시에 집어 모르타르 대신 발포 접착제 두 줄을 바른 뒤, 건물의 디지털 도면에 따라 밀리미터 단위로 정렬합니다. 작업자 한 명이 태블릿으로 감독하고, 보조 인력이 자재 공급과 마감을 맡습니다.
제조사가 밝힌 시공 속도는 최대 시간당 10㎡, 평균 7.5㎡이며 벽 높이는 최대 3.5m입니다. 52kg짜리 블록도 들어 올리며 소비 전력은 1.5kW입니다. 대신 3상 전원, 급수, 벽 옆 작업 공간, 전용 Porotherm 벽돌이 필요합니다.
중부 유럽에서는 약 12대가 가동 중이며 누적 시공 면적은 4만㎡를 넘었습니다. 부다페스트에서는 100㎡ 주택의 골조를 3일도 안 되어 완성했습니다.
5명이 아니라 1명분
제조사는 5인 팀에 해당하는 성능을 내세웁니다. 그러나 프라하 인근 클라드노에서 371가구 단지에 WLTR를 쓰는 PORR가 올여름 내놓은 중간 평가에서는 생산성이 숙련 조적공 1명 수준이었고, 기계 주변에 상시 2명이 필요했습니다. 첫 단부터 마지막 단까지 시공 품질이 일정하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절단, 개구부, 앵커 작업은 여전히 사람 몫입니다.
프랑스 건설업은 올해 14만 3,000건의 채용을 계획했고, 이 중 65%가 구인난으로 분류돼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조적공은 특히 구하기 어려운 직종이어서, 무거운 자재 운반을 대신하는 기계는 1명분 속도라도 의미가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앱
올바른 칸을 고르고 더해 목표 숫자를 맞추세요. 배우긴 쉽고 마스터하긴 어렵습니다. 무료, 전 연령.
AI 대화 파트너와 대화하세요. 모든 문장이 교정되어 내 언어로 설명과 함께 돌아옵니다. 9개 언어, A1부터 C2까지.
EDIFACT와 X12 메시지를 열어 각 세그먼트 설명을 보고, JSON/XML로 변환하고, PDF와 Excel로 내보내세요. 로컬에서 실행, 업로드 없음.
같은 날의 다른 뉴스
전체 보기 →관련 카테고리: 하드웨어
전체 보기 →
Apple, 메모리 공급사 장악력 약화…AI 수요가 판세 바꿨다

폴라리스AI, 유비테크와 로보월드 2026서 휴머노이드 공개

XREAL AURA 일본 예약 시작, Android XR 글라스 22만 엔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