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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철도, 로봇개 시험 도입…라스토치카 수리 품질 점검

러시아철도(RZD)가 포돔스코브나야 차량기지에서 로봇개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라스토치카 열차의 수리 품질을 점검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러시아철도(RZD)가 모스크바 인근 포돔스코브나야 차량기지에서 생체 모방형 로봇, 이른바 로봇개의 시험 운용에 들어갔습니다. 회사 홍보실을 통해 알려진 내용입니다.

수리 품질 감독이 목표

이번 시험의 목적은 로봇이 전동열차 "라스토치카"의 수리 품질을 얼마나 잘 감독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라스토치카는 러시아에서 운행되는 여객용 전동열차로, 차량기지에서 정기적으로 정비와 수리가 이뤄집니다. 이런 작업의 검사에 로봇을 활용할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시험 기간과 로봇 제조사, 세부 사양은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철도 인프라 진단으로 확대 가능

시험 결과에 따라 로봇개는 향후 철도 인프라 진단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반복 점검이 필요하거나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철도처럼 전통적인 분야에서도 로봇 기술 도입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실제 차량기지 환경에서 얼마나 믿을 만한 결과를 내는지가 도입 여부를 가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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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russian railwaysrobot doglastochkaroboticsrail mainte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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