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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um Mobility, Uber 차량 운영으로 매출 2,330억 루피

구르가온의 Carrum은 Uber용 차량 5,500대를 운영해 FY26 65억 루피 흑자를 냈습니다. 단일 플랫폼 의존이 과제입니다.

A fleet of black and white cars parked in a lot in Gurugram, operated by Carrum Mobility for Uber rides.
이미지: Inc42 Media

인도 구르가온 기반 Carrum Mobility가 Uber를 위해 차량과 기사를 관리하는 사업으로 2026회계연도(FY26)에 영업수익 233크로르 루피(약 2,330억 루피), 순이익 6.5크로르 루피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운영 차량은 5,500대입니다. 다만 Uber라는 단일 고객에 대한 의존도가 가장 큰 숙제로 꼽힙니다.

Carrum은 셀프 드라이브 렌털 스타트업 Revv의 공동 창업자였던 Karan Jain이 2024년 설립했습니다. Revv는 2023년 CarDekho에 인수됐습니다. Jain은 Uber 출신 옛 동료들과 대화하며 조직화된 차량 관리가 인도 호출 시장의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올해 Uber로부터 1,700만 달러 투자도 받았습니다.

사업 구조

Carrum은 Uber의 Go, Premium, Black 서비스에서 차량과 기사를 관리하며 별도의 고객용 앱은 만들지 않습니다. 인도 최대의 Uber Black 차량 공급사라고 주장합니다.

기사 파트너는 2만 8,000명 이상이며, 하루 3만 5,000건 이상, 월 100만 건 이상의 운행을 처리합니다. 차량 구성은 Uber Go가 추정 65~70%, Uber Black이 20% 남짓입니다. Black은 매출의 약 28%를 차지하며, Jain에 따르면 Black 차량 한 대는 월 약 10만 루피, Go 차량은 6만 5,000루피를 법니다. 수익은 기사와 Carrum이 대략 6대 4로 나누고, 정비와 차량 금융 비용은 회사가, 연료비는 기사가 부담합니다. 기사에게서 온보딩 수수료도 받습니다.

의존도라는 과제

Uber India의 최대 차량 파트너 Everest Fleet은 2만 3,500대 이상을 보유해 경쟁이 만만치 않습니다. Carrum은 올해 매출과 이익을 두 배로 늘리고 차량을 7,700대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Uber의 차량 수요나 계약 조건이 바뀌면 Carrum 사업도 직접 영향을 받습니다. 회사는 경쟁 호출 플랫폼과 손잡을 계획이 없으며, 기사 포함 차량 대여와 직원 통근 같은 인접 서비스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고객과 파트너십, 다른 운영 방식이 필요하고, 이 분야에도 Uber가 있어 의존 문제가 되풀이될 수 있습니다.

태그:carrum mobilityuberfleet managementindiaride-hailingkaran j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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