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딥테크 스타트업, 서울서 TIPS 운영사 20곳과 만나
대덕연구개발특구 스타트업 12곳이 서울 강남 팁스타운에서 TIPS 운영사·투자기관 20곳을 만나 투자 유치에 나섰습니다.

이차전지, 로봇, 바이오, 우주항공 기술을 가진 대덕연구개발특구 스타트업들이 서울에서 투자자들 앞에 섰습니다. 한국엔젤투자협회는 29일 서울 강남 팁스타운 S6에서 ‘2026 TIPS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기술창업스튜디오’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대덕특구 스타트업이 수도권과 지역의 팁스(TIPS) 운영사를 직접 만나 투자를 유치하고 팁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넓히는 것이 취지입니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먼저 투자한 스타트업에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을 더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사의 투자를 받아야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날 대덕특구 스타트업 12곳과 팁스 운영사·투자기관 20곳, 팁스 선배 기업 2곳이 참여했습니다.
선배 기업 경험담과 IR
행사는 기술창업스튜디오 사업 성과와 팁스 사업 소개로 시작했습니다. 이어 팁스 선배 기업인 뉴라진과 피엑스프리메드가 초기 투자 유치부터 팁스 선정, 사업 진행까지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IR 무대에는 이차전지, 첨단로봇, 바이오·의료, AI, 우주항공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 9곳이 올라 기술과 사업 모델,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함께 열린 운영사 1:1 밋업에는 12개 스타트업이 모두 참여해 투자기관과 사업화 계획, 투자 가능성을 개별적으로 상담했습니다.
태그:tipsdaedeokdeep techsouth koreaventure capital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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