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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et, 사이버 공격 후 호스팅 복구…백업은 5일 내 제공

러시아 호스팅 업체 Beget이 사이버 공격 이후 가상 호스팅 서버 60%, 전용 서버 40%를 복구했다. 백업 접근은 5일 안에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Rows of server racks in a data center with status lights, illustrating a hosting provider recovering from an outage.
이미지: rb.ru

러시아 호스팅 업체 Beget이 11월 초 발생한 사이버 공격 이후 서비스 복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회사가 관리하는 가상 호스팅 서버의 60%, 전용 서버의 40%가 가동 중이다. 고객 데이터 백업 접근은 5일 안에 복구할 계획이다.

피해와 현황

이번 공격으로 일부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러시아 인터넷(Runet)의 여러 사이트도 영향을 받았다. Beget은 대규모 장애 이후 인프라를 계속 복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할 수 없었던 서비스에 대해서는 고객에게 요금을 청구하지 않는다.

백업과 관리 패널

회사에 따르면 가상 서버 파일의 백업은 대부분 보존됐다. 데이터 저장소는 하루 안에 복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용자가 백업에 접근하고 도메인을 관리할 수 있는 관리 패널도 복구하고 있으며, 작업은 5일 안에 마칠 계획이다.

전체 복구 시점은 미정

고객이 직접 관리하는 전용 서버는 모두 정상 가동 중이다. 반면 Beget이 관리하는 서버는 피해가 더 커서 복구에 시간이 더 걸린다. 전체 복구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메일 웹 인터페이스는 이미 이용할 수 있다.

백업 확인과 도메인 관리가 관리 패널 복구에 달려 있어, 피해 고객에게는 앞으로 며칠간의 작업 진행 상황이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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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begethostingcyberattackrunetbackupsou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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