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miya Capital, 이집트 2호 펀드 1억 3천만 달러 마감
이집트 PE 운용사 Tanmiya Capital이 2호 펀드를 1억 3천만 달러로 최종 마감했습니다. 목표액 1억 2천만 달러를 넘었고 EIB Global이 3,750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이집트 사모펀드 운용사 Tanmiya Capital Ventures(TCV)가 2호 펀드의 최종 마감을 1억 3천만 달러로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목표액인 1억 2천만 달러를 넘어선 규모입니다. 유럽투자은행(EIB)의 개발 부문인 EIB Global이 3,750만 달러를 약정한 것이 마감에 힘을 보탰습니다.
펀드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했습니다. 이집트-미국 기업펀드(EAEF),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국제금융공사(IFC), 이집트 중소기업개발청(MSMEDA) 등이 포함됩니다. 발표는 카이로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뤄졌으며, EIB의 젤소미나 빌리오티 부총재와 TCV 매니징 파트너들이 참석했습니다.
투자 대상과 목표
2016년 설립된 TCV는 이집트의 자리 잡은 중견기업에 그로스 에쿼티와 사모 투자를 합니다. 2호 펀드는 헬스케어, 교육·훈련, 핀테크, 소비재, 물류·운송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과 운영 지원을 제공해 사업 확장을 돕습니다.
펀드는 6~8개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회사 측은 기업 성장과 함께 지배구조 개선,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투자 기업의 30% 이상은 EIB의 성평등 관련 금융 기준을 하나 이상 충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미와 향후 계획
이번 투자는 이집트 중소기업이 장기 지분 투자 자금을 구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겨냥합니다. EIB는 '팀 유럽' 접근 방식으로 이번 건을 진행했으며, EU-아프리카 글로벌 게이트웨이 투자 패키지를 뒷받침합니다. 투자 기업이 유럽 공급업체에서 장비, 기술, 서비스를 조달하거나 유럽 기업과 협력할 수 있어 이집트와 유럽의 상업적 연결도 강화될 전망입니다.
EIB는 펀드 자문위원회에 참여해 ESG 기준과 국제 사모펀드 모범 사례에 관한 경험도 제공합니다. 목표 규모 기준으로 펀드는 이집트 전역에서 수천 개의 일자리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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