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gi
스타트업·1 분 소요

QR Memories, 19세 창업자의 묘비 디지털 추모

19세 가브리엘라 레흐가 폴란드에서 QR Memories를 창업했습니다. 5x5cm 플레이트를 묘비에 붙여 고인의 디지털 추억을 공유합니다.

A small black square QR plate fixed to a granite gravestone in a cemetery.
이미지: MamStartup

폴란드의 19세 창업자 가브리엘라 레흐가 스타트업 QR Memories로 국내에서 가장 보수적인 시장 중 하나인 장례 산업에 뛰어들었습니다. 회사는 가로세로 5센티미터의 작은 플레이트를 묘비에 부착해, 가족이 고인의 디지털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

화강암 묘비에 붙이는 작은 플레이트

플레이트는 검은색 또는 크롬 마감이며 화강암에 고정됩니다. 레흐는 이 작은 판이 세대를 잇는 다리가 되어 사람들이 애도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두 세대가 지나면 기억이 사라지는 문제에 맞서겠다는 취지입니다.

관리자 기능과 PIN 코드

서비스에는 관리자 역할이 있습니다. 서비스를 구매한 사람이 가족이나 지인이 남긴 글을 게시 전에 승인할지 결정합니다. 프로필을 반드시 공개할 필요도 없습니다. 플레이트 소유자가 개별 PIN을 설정하면 선택한 가까운 사람에게만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레흐의 여정은 TikTok 릴스에서 시작해 공책 속 스케치를 거쳐 실제 제품으로 이어졌다고 소개됩니다.

전통적인 업계에 기술을 접목한 시도이며, 변화가 더딘 분야에서 얼마나 받아들여질지가 관건입니다. 앞으로 유가족과 묘지 운영 측이 어느 정도 도입할지 주목됩니다.

주목할 만한 앱

태그:qr memoriespolandfuneral industrygabriela lechdigital memorystartup

같은 날의 다른 뉴스

전체 보기 →

관련 카테고리: 스타트업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