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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V防災, YouTube 24시간 재난 라이브 시작

게히른이 YouTube에서 '특무기관 NERV 방재 라이브'를 시작했다. 일본 방재·기상 정보를 연중무휴로 전하며 앱과 함께 쓸 수 있다.

Live broadcast screen showing a Japan weather radar map with earthquake and tsunami alert overlays.
이미지: Impress Watch

일본 게히른(Gehirn)은 2일 방재·기상 정보 라이브 방송 '특무기관 NERV 방재 라이브'를 YouTube에서 시작했다. 방송은 24시간 365일 이어진다고 회사는 밝혔다.

지금까지 '특무기관 NERV 방재' 앱과 각종 SNS 계정으로 전하던 일본 국내 방재·기상 정보를 YouTube 라이브 형식으로 보도한다. 앱, SNS와 함께 활용해 여러 경로로 방재 정보를 확실히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전국 정보를 한눈에 보고 싶다', 'PC에서도 볼 수 있게 해 달라'는 이용자 요청에 답한 것이라고 한다.

속보·경보 우선 표시

영상은 실시간 방재·기상 데이터로 자동 생성된다. 평상시에는 날씨와 비구름 레이더 등을 반복해서 보여 주고, 지진이나 쓰나미 속보·경보가 발령되면 해당 정보를 우선 표시한다.

지진의 경우 진도와 진원지를, 쓰나미의 경우 대상 지역 해안선을 따라 색을 입힌 표시를 고정해 보여 준다. 음성 알림도 제공한다.

연구·실험 단계

이번 방송은 시작 시점에서 연구·실험적 시도로 분류된다. 게히른은 앞으로 시청자 의견을 바탕으로 표시 정보와 화면 구성, 방송 형식을 지속적으로 재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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