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마일컴퍼니, 카드정보 유출 가능성 최대 2,800명
굿스마일컴퍼니 공식 쇼핑몰 결제 페이지에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돼 최대 2,800명의 카드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굿스마일컴퍼니(Good Smile Company)가 공식 쇼핑몰 불법 접근 사건에 대한 제3보를 발표했습니다. 신용카드 결제 페이지에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돼 입력 정보가 탈취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대상은 최대 2,800명입니다.
피해 개요
회사는 10월 23일부터 공식 쇼핑몰을 폐쇄했습니다. 10월 19일~22일 제3자의 불법 접근으로 이용자 정보가 여러 차례 열람됐습니다. 또 21일 13시 55분부터 23일 7시까지 결제 페이지에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었습니다. 설치 사실은 28일에 확인됐습니다.
해당 기간 카드 정보를 입력했을 가능성이 있는 이용자는 카드 명의자명, 16자리 카드 번호, 유효기간, 보안 코드가 유출됐을 수 있습니다. 2,800명 중 실제 카드로 주문한 사람은 384명이며, 나머지는 결제를 완료하지 않은 이용자와 예약 후 카드 정보를 변경한 185명 등입니다. 회사는 대상자 전원에게 개별 연락했습니다.
그 밖의 유출 가능 정보
사이트에 카드를 등록한 적이 있는 이용자의 카드 번호 끝 4자리와 유효기간이 최대 402,466장 분량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명의자명과 보안 코드는 유출되지 않았고, 연결된 회원 정보도 유출되지 않았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10월 22일 22시 20분경부터 23시경까지 주문한 최대 7,673명은 배송지(청구지)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문 내용, 금액, 결제 방법이 유출됐을 수 있습니다. 실제 열람된 주문은 202건입니다.
향후 대응
원인이 된 취약점은 수정을 마쳤고 보안도 강화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보고했으며, 앞으로 카드사와 결제대행사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사이트 재개 시기는 추후 안내됩니다.
같은 날의 다른 뉴스
전체 보기 →관련 카테고리: 보안
전체 보기 →
러시아, Max 계정 차단 시 모든 SIM 카드 차단 검토

ANSSI "대규모 데이터 탈취, 고도 기술 필요 없다"

빗썸 사내 그룹웨어 해킹, 이용자·임직원 7159명 정보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