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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소프트웨어, SBC메디컬그룹서 시리즈C 6억 엔 투자 유치

클리닉용 SaaS 'medicalforce'를 운영하는 아토믹소프트웨어가 SBC메디컬그룹홀딩스와 자본업무제휴를 맺고 시리즈C에서 6억 엔을 조달했습니다.

A clinic receptionist and doctor using a tablet-based patient management system in a modern Japanese clinic.
이미지: BRIDGE

클리닉용 올인원 SaaS 'medicalforce'를 제공하는 일본의 아토믹소프트웨어(Atomic Software)는 2일 SBC메디컬그룹홀딩스와 자본업무제휴를 맺고 시리즈C 라운드에서 6억 엔을 조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달 자금은 개발 체制 강화에 투입해 medicalforce의 기능을 넓힐 계획입니다.

회사 이력과 투자 현황

이 회사는 2020년 11월 메디컬포스로 설립됐으며 올해 2월 현재 사명으로 바꿨습니다. 클리닉뿐 아니라 경비회사용 '경비포스' 등 다양한 산업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합니다. 지금까지 ANRI, DNX Ventures, ALL STAR SAAS FUND, 글로비스캐피털파트너스 등이 투자했습니다. 2024년 2월 시리즈B에서 15억 엔을 조달했고 누적 조달액은 약 23억 엔입니다.

SBC메디컬그룹이 지원하는 '하다노 아오조라 클리닉'은 medicalforce를 기간 시스템과 결제 시스템으로 사용합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클리닉 운영을 통해 제품과 개발 체제가 평가받은 것이 이번 투자로 이어졌습니다.

medicalforce와 AI 기능

medicalforce는 2021년 3월 출시됐으며 예약, 진료기록, 회계를 일원화하고 고객관리(CRM), 광고 효과 측정, 경영 분석까지 지원합니다. 비보험 진료와 보험 진료에 모두 쓰이며 9월 기준 도입 클리닉은 800곳을 넘었습니다. 3월 기준 계속 이용률은 99.2%입니다.

5월에는 AI 기능군 'medicalforce intelligence'의 첫 번째로 'AI 음성 차트'를 先行 제공했습니다. 적극 활용하는 클리닉에서는 기록 업무가 월 최대 36시간 줄었다고 합니다. 8월에는 'AI 차트 요약'과 'AI 애프터 팔로우'도 먼저 선보였습니다.

공동 개발에서는 초기 단계 기능을 SBC메디컬그룹 지원 클리닉에서 시험 사용하고, 의사와 직원 의견을 반영해 개발 속도를 높입니다. 성과는 그룹의 시스템에도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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