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onPay·Thunes, 중국 즉시 송금 한도 확대
싱가포르 Thunes와 UnionPay가 중국행 즉시 송금을 확대했다. 한도가 높아져 개인 송금을 며칠에 나눠 보내는 번거로움이 줄 수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결제 기업 Thunes와 UnionPay가 중국행 즉시 페이아웃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Thunes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한도를 높여 송금인의 부담을 덜어 주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송금인에게 달라지는 점
Thunes는 한도가 상향되면 개인 송금을 여러 날에 나눠 보내야 하는 일이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작업 처리에 의존하는 경우도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족 생활비나 유학 비용 등으로 중국에 비교적 큰 금액을 보내는 개인에게는 절차가 단순해질 수 있습니다.
수작업 처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입금이 지연될 위험이 큽니다. 즉시 페이아웃은 수취인에게 자금을 빠르게 전달해 이런 문제를 완화하려는 방식입니다.
배경과 전망
국경 간 결제 시장에서는 속도와 편의성이 핵심 경쟁 요소로 꼽힙니다. Thunes는 여러 국가의 결제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사업을 하고, UnionPay는 중국을 대표하는 카드·결제 네트워크입니다. 두 회사의 협력 확대는 중국으로 향하는 개인 송금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이번 확대는 송금인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소개됐습니다. 실제 효과는 은행과 앱 등 제휴 사업자가 새 한도를 자사 서비스에 얼마나 빠르게 반영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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