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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ya, FY26 매출 72.6% 늘어 585크로어 루피…적자 지속

인도 헤어케어 스타트업 Traya의 FY26 영업수익이 72.6% 늘어 585크로어 루피를 기록했지만 약 29크로어 루피의 적자는 이어졌습니다.

인도 헤어케어 스타트업 Traya의 2026회계연도(FY26) 영업수익이 전년 339크로어 루피에서 72.6% 증가한 585크로어 루피(약 58억 5,000만 루피)로 집계됐습니다. 연결 기준 연간 재무제표에 따른 수치입니다. 매출은 600크로어 루피에 근접했지만, 약 29크로어 루피의 적자를 내며 손실 구조는 이어졌습니다.

탈모 원인 진단에 초점

Traya는 2019년에 설립됐습니다. 인도 젊은 층의 탈모 고민과 그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로 출발했으며, 탈모의 근본 원인을 파악한 뒤 개인별 맞춤 헤어 트리트먼트 플랜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창업 7년 만에 매출 규모는 600크로어 루피에 가까워졌습니다.

성장과 수익성의 균형이 과제

1년 만에 매출이 약 1.7배로 커졌다는 점은 맞춤형 헤어케어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높은 성장률에도 흑자 전환에는 이르지 못해, 외형 확대와 수익성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앞으로의 관건입니다.

향후 자금 조달이나 흑자 전환 시기와 관련한 회사의 구체적인 계획은 확인된 내용이 없습니다.

태그:trayahaircareindia startupsfy26revenuelo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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