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a Gercke, Joy_ 투자…Zugutschein TV 광고 얼굴로
베를린 스타트업 Joy_에 모델 Lena Gercke가 투자했다. 상품권 Zugutschein의 전국 TV 광고 모델로도 나선다.

베를린 스타트업 Joy_가 유명 모델이자 사업가인 Lena Gercke의 투자를 유치했다. Gercke는 이 회사의 상품권 "Zugutschein"에 투자했으며, 독일 전역에서 막 시작된 TV 캠페인의 얼굴도 맡는다.
Joy_는 Titus Hüsken과 Franz Koller가 창업했다. 두 사람은 2025년 독일 투자 예능 "Die Höhle der Löwen"에 출연해 투자자 Janna Ensthaler로부터 지분 15%에 35만 유로를 투자받기로 했다. 처음에는 온라인 상품권이었으나, 지금은 소매 체인에서도 살 수 있는 상품으로 성장했다.
받는 사람이 쓸 곳을 고르는 상품권
Zugutschein은 받는 사람이 금액을 어디에 쓸지 직접 정할 수 있다. QR 코드로 자신의 사진과 영상을 넣어 개인화할 수도 있다. Hüsken은 단순한 상품권이 아니라 새로운 제품 범주를 만들었다고 보고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Joy_는 브랜드, Zugutschein은 제품 이름이다. "너무 좋아서(ZU GUT) 믿기 어렵다"는 뜻의 말장난도 담겼다.
Gercke는 처음에 "상품권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반응했다고 한다. 하지만 창업자들의 설명을 듣고 마음을 열었다. Hüsken은 Gercke가 상품권에 흔히 없는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촬영 현장 협업도 "매우 편안했다"고 전했다.
소매점 확대와 매출 목표
Zugutschein은 MediaMarkt, Saturn, Müller, Thalia, Edeka, Deutsche Post 등에서 판매된다. 온라인에서는 자체 웹사이트와 제휴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창업자에 따르면 지금까지 7만 장 넘게 팔렸다.
Hüsken은 2026년 매출 500만 유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현재 추세로 보면 이미 궤도에 올랐다는 설명이다. 다음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대형 소매 체인에 입점해 상품권의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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