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gi
AI·1 분 소요

서울대-서울시, 양재에 피지컬 AX 센터 조성 협약

서울대 공대와 서울시가 양재 서울 AI 허브에 H-PAIR 피지컬 AX 센터를 만든다. 2027년 상반기 리빙랩을 열어 생활로봇을 검증한다.

A full-scale mock living room and kitchen living lab where a home-assistance robot is tested at an AI hub.
이미지: zdnet.co.kr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서울시와 손잡고 양재 서울 AI 허브 메인센터에 'H-PAIR 피지컬 AX 센터'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인간중심 피지컬 AI 연구성과를 산업 현장과 시민의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한 실증 및 사업화 거점이다.

양 기관은 지난달 30일 서울시 서소문2청사에서 센터 조성과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상호 합의로 연장할 수 있다.

2027년 상반기 리빙랩 개소

첫 단계로 2027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메인센터 4층에 338㎡ 규모의 일상지원 리빙랩을 만든다. 거실, 주방, 침실을 실제 크기로 구현하고 조명과 물품 위치, 장애물을 바꿔 다양한 생활환경을 재현한다. 로봇의 성능과 안전성, 사용자 수용성을 종합 평가한다.

서울 AI 허브 입주·멤버십 기업도 자체 개발 로봇을 검증할 수 있어 검증 기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연간 5개사 내외를 전문인력이 지원하며, 초기에는 돌봄·생활지원 로봇 등 Life Companion 분야에 집중한다.

국비 950억 원 H-PAIR 국가연구소

H-PAIR 국가연구소는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를 중심으로 16개 학과 및 대학원, 전임교수 41명이 참여한다. 2026년 국가연구소(NRL 2.0)로 선정돼 2035년까지 약 10년간 국비 950억 원이 투입되며, 일상지원·신체증강(Wearable)·체내로봇(Intra-body) 3개 영역을 연구한다.

컨소시엄과 인재·창업 지원

돌봄센터, 시니어주거시설, 복지관 등 수요기관과 기업, H-PAIR를 잇는 Physical AX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2027년 1개 컨소시엄을 시범 운영하고 이후 매년 2개 내외 과제를 추진한다.

기업 실무자 대상 전문교육은 연 4회, 회당 10~20명 규모로 열린다. 해커톤과 인턴십 연계, 서울대기술지주와 공동 운영하는 창업 시드 펀드도 지원 계획에 포함됐다.

주목할 만한 앱

태그:physical aiseoul national universityseoul ai hubroboticsh-pairsouth korea

같은 날의 다른 뉴스

전체 보기 →

관련 카테고리: AI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