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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 Openbank 주도 1억 2000만 유로 규모 거래 완료

스페인 디지털 자동차 렌팅 기업 Revel이 Openbank 주도로 1억 2000만 유로 이상의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분 매입과 증자, 전환대출이 결합됐습니다.

A new car being handed over to a private customer, illustrating a digital car leasing service in Spain.
이미지: El Referente

스페인 개인 대상 자동차 렌팅 분야의 선두 기업 Revel이 1억 2000만 유로를 넘는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100% 디지털 모델을 내세우는 이 회사의 거래는 Openbank가 주도했습니다.

거래 구조

이번 거래는 기존 주주로부터의 지분 매입, 회사에 대한 자본 투입, 기존 전환대출의 전환으로 구성됩니다. Openbank는 이번 거래로 Revel의 핵심 파트너 입지를 굳혔습니다. 두 회사는 2023년 전략적 제휴를 시작했으며, 유럽 개인 렌팅 시장을 선도한다는 공동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Revel은 디지털 네이티브 모델과 자체 기술 플랫폼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계약부터 차량 관리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제휴가 Revel의 기술·영업 역량과 Openbank의 재무적 규모를 결합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장 점유율과 향후 계획

Revel은 현재 스페인 개인 고객 차량 등록의 4.2%, 전체 렌팅 등록의 10.6%를 차지합니다. 향후 12개월 안에 보유 차량을 3배로 늘릴 계획입니다. 2026년에는 이탈리아에 진출하며 해외 확장의 첫걸음을 뗐습니다.

공동 창업자 겸 CEO 엔리케 데 마테오는 이번 거래가 Revel의 성장에 힘을 실어 주며, 유럽의 누구나 간편하게 새 차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사명을 이어갈 수 있게 해 준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에는 Revel의 기존 파트너인 DTE Capital과 Citi도 참여했습니다. 현재 경영진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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