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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orpay, IPO 위한 SEBI 승인 획득…기업가치 50억 달러 목표

인도 핀테크 유니콘 Razorpay가 소식통에 따르면 IPO에 대한 SEBI 승인을 받았습니다. 약 50억 달러 가치로 5,500억~6,500억 루피 조달을 추진합니다.

인도 핀테크 유니콘 Razorpay가 기업공개(IPO)와 관련해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한 내용입니다.

벵갈루루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2026년 6월 SEBI에 증권신고서 초안(DRHP)을 비공개로 제출했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상장 절차가 한 단계 진전됐습니다.

조달 규모와 향후 일정

Economic Times 보도에 따르면 Razorpay는 이번 IPO로 5,500억6,500억 루피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예상 기업가치는 약 50억 달러(4조 9,000억5조 루피)입니다.

소식통은 회사가 2027년 3월 이전에 최종 IPO 서류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계획대로 상장하면 Razorpay는 인도 결제·핀테크 분야의 주요 상장사 가운데 하나가 됩니다. 다만 조달 규모와 기업가치, 일정은 모두 소식통 정보에 근거한 것으로, 최종 서류 제출 시점에 확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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