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BIXPO 2026, 첫 스타트업 투자관에 100곳 참가
한국전력공사가 여는 국제 전력기술 박람회 BIXPO에 처음으로 스타트업 전용관이 마련됐다. 에너지·기후테크 등 100곳이 참가한다.

한국전력공사가 매년 여는 국제 전력기술 박람회 BIXPO에 올해 처음 스타트업 전용 공간이 생겼다. '스타트업 투자관'에는 에너지·전력, AI, 친환경 소재, 스마트 산업 분야 스타트업 100곳이 부스를 열고 투자자와 대·중견기업을 만난다.
'BIXPO 2026(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는 4일부터 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내외 전력·에너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로, 한전이 주최한다. 한전은 기존 전력·에너지 산업과 스타트업 기술을 연결하겠다며 투자관을 새로 만들었다.
코스포가 운영, 리버스 피칭 진행
투자관 운영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맡았다. 코스포는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등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 기업 모집과 선정, 투자자 매칭,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기업 100곳은 공개 모집과 선정 절차를 거쳤다. 전시는 에너지·전력, 인공지능·미래기술, 친환경 소재, 스마트 산업 등 4개 분야로 나뉘며, 관람객이 기술을 직접 써 볼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존'도 있다.
코스포는 VC와 액셀러레이터의 관심 분야와 투자 단계, 스타트업의 기술 분야와 성장 단계를 미리 파악해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합니다. 대·중견기업이 필요한 기술과 협력 과제를 먼저 발표하면 스타트업이 협력을 제안하는 '리버스 피칭'도 열립니다. 이후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기술 실증(PoC)과 공동사업 가능성을 논의합니다. 스타트업 약 40곳의 IR 피칭과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도 마련됩니다.
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스타트업이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업 기회를 찾기란 쉽지 않다"며 "전력·에너지 산업의 수요와 스타트업의 기술을 연결해 새로운 고객과 사업 파트너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코스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스타트업 중심이던 네트워크를 전력·에너지 같은 전문 산업 영역으로 넓힐 계획입니다.
주목할 만한 앱
올바른 칸을 고르고 더해 목표 숫자를 맞추세요. 배우긴 쉽고 마스터하긴 어렵습니다. 무료, 전 연령.
AI 대화 파트너와 대화하세요. 모든 문장이 교정되어 내 언어로 설명과 함께 돌아옵니다. 9개 언어, A1부터 C2까지.
EDIFACT와 X12 메시지를 열어 각 세그먼트 설명을 보고, JSON/XML로 변환하고, PDF와 Excel로 내보내세요. 로컬에서 실행, 업로드 없음.
받는 사람, 기념일, 성격을 고르세요. 검색 엔진이 현지 상점의 상품 설명을 읽고 어울리는 것을 추려 줍니다. 무료, 가입 없음.
같은 날의 다른 뉴스
전체 보기 →관련 카테고리: 스타트업
전체 보기 →
OPENREC, mellow-fan 확대 위해 14억 엔 조달

Fact Base, 시리즈 D 450억 엔 유치…도면 관리 '즈멘' 해외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