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 Kalshi, 기업가치 400억 달러에 10억 달러 투자 유치
예측시장 플랫폼 Kalshi가 세쿼이아 캐피털과 웰링턴 매니지먼트가 공동 주도한 시리즈 G에서 10억 달러를 유치했습니다.

예측시장 플랫폼 Kalshi가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시리즈 G로 진행된 이번 라운드는 Sequoia Capital과 Wellington Management가 공동으로 이끌었으며, 기업가치는 400억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미국에 본사를 둔 Kalshi의 이번 라운드에는 Baillie Gifford, Morgan Stanley Investment Management, Coatue Management, Andreessen Horowitz도 참여했습니다. Kalshi는 지난 5월에도 기업가치 220억 달러로 10억 달러를 유치한 바 있어, 몇 달 만에 기업가치가 크게 뛰었습니다.
투자금 활용 계획
회사는 이번 자금을 개인과 기관 이용자를 위한 제품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alshi는 어떤 서비스인가
2018년 Tarek Mansour와 Luana Lopes Lara가 설립한 Kalshi는 이용자가 미래에 일어날 사건의 결과를 두고 거래할 수 있는 예측시장 플랫폼입니다. 선거 결과, 스포츠 경기, 경제, 그 밖의 주요 이슈 등 다양한 주제에서 특정 결과에 대한 계약을 사고팔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후보가 선거에서 승리하거나 어느 팀이 경기에서 이긴다는 계약을 살 수 있습니다. 계약 가격은 해당 결과가 일어날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에 따라 달라지며,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은 그 결과에 대한 기대를 반영합니다.
Kalshi는 이러한 거래를 규제를 받는 거래소 인프라에서 처리합니다. 개인 이용자뿐 아니라 기관 이용자를 위한 제품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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