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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Gemini 4 Carbon 공개 사이버보안 성능 대폭 향상

구글이 Gemini 4 Carbon을 공개했습니다.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 1위이며 보안 벤치마크에서 OpenAI와 Anthropic을 앞섰다고 밝혔습니다.

Abstract illustration of the Gemini 4 Carbon AI model with security shield and code symbols
이미지: البوابة التقنية

구글이 새 AI 모델 Gemini 4 Carbon을 공개했습니다. 구글은 코딩, 자율 작업 수행, 사이버보안 성능이 크게 개선됐으며 여러 벤치마크에서 OpenAI와 Anthropic의 경쟁 모델을 앞섰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수요일 발표에서 Gemini 4 Carbon이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버전 5.0)에서 1위를 차지해 Claude Opus 5.5와 GPT-6 Astra를 제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모델은 이달 초 선보인 Argon의 후속작입니다.

취약점 탐지와 악용 능력 평가 선두

구글에 따르면 새 모델은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더 안전한 코드를 작성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실제 소프트웨어의 버그와 취약점 탐지 능력을 측정하는 SEC-bench Pro에서 1위를 기록했고, 발견한 취약점을 실제 공격 수단으로 전환하는 능력을 보는 ExploitGym에서도 선두였습니다. 구글이 인용한 결과로는 SEC-bench Pro에서 GPT-6 Astra도 앞섰습니다.

장시간 작업과 신뢰성

여러 단계가 필요한 길고 복잡한 작업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으며, 장애물을 만나도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구글 내부 팀이 며칠 걸리는 엔지니어링 작업에서 시험한 결과 막힌 상황을 넘어 복잡한 문제를 계속 풀었다는 설명입니다. 부적절한 지름길을 피하는 능력,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에 대한 저항력, 사용자와의 협업도 개선됐습니다. 근거 없는 주장은 Argon 대비 절반으로 줄었다고 구글은 밝혔습니다.

현재는 사이버 방어를 담당하는 일부 기업에만 제공되며, 이후 Fairwind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10달러부터로, Argon 출시 때의 초기 가격과 같습니다.

태그:googlegemini 4 carboncybersecurityai modelsfair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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