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ańsk Bay Tech, 스타트업 지원 'One Stop Shop' 개소
Gdańsk Bay Tech가 STARTER 허브에 오프라인 One Stop Shop을 열었다. 포메라니아 지역 스타트업과 투자자, 산업계의 첫 접점 역할을 한다.

폴란드 북부의 기술 지원 이니셔티브 Gdańsk Bay Tech가 10월 29일 그단스크의 STARTER 허브에 오프라인 공간 'One Stop Shop'을 공식 개소했다. 스타트업, 기업, 투자자, 연구자가 가장 먼저 찾는 접점이다. 개소식은 창업가와 투자자, 산업계, 해외 혁신 생태계 관계자가 모인 'Gdańsk Bay Tech Access Day'에서 열렸다.
필요를 먼저 파악하는 방식
위치는 Lęborska 3B의 STARTER 내부다. Wojciech Sacha는 기관 목록을 나열하는 대신 구체적인 필요를 진단하는 절차라고 설명했다. 문의는 양식, 이메일, 전화, 직접 방문으로 받는다. 이후 짧은 진단 대화에서 목표와 성장 단계, 주요 장애물을 확인하고 핵심 지원 경로 하나와 필요시 최대 두 개의 보조 경로를 정한다.
산업계 고객, 투자자, 전문가, 대학, 연구소, 육성 프로그램 등과 연결될 수 있다. 연락처만 전달하지 않고 당사자를 직접 소개하는 것을 우선하며, 이후 다음 단계로 이어졌는지도 확인한다. 이 서비스는 이전에도 온라인으로 제공됐다.
이니셔티브 현황
Gdańsk Bay Tech는 2026년 5월 Infoshare에서 출범해 몇 달 만에 약 370명, 150개 조직을 모았다. 작업은 스타트업 육성, 국제 협력, 커뮤니티 구축, 지역 혁신 데이터 등 5개 작업 그룹으로 진행된다. EU 정의에 따라 지역 내 스타트업 90곳이 확인됐다. Future Founders 프로그램, 자금 접근 확대 사업, 지역 기술 생태계 지도 작성도 추진 중이다.
행사에서는 그단스크 기업가정신재단과 그단스크–그디니아–소포트 광역권 간 협력 선언문도 서명됐다.
패널에서 창업가들은 고객의 실제 문제를 풀지 못하면 좋은 기술도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ORLEN Skylight Accelerator와 Base Group은 역피치에서 기업의 기술 수요를 설명했고, 무인 선박을 개발하는 AFleet은 2026년 MEWO와의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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