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비, AI 컴패니언·UGC 플랫폼 '디어비' 구글 플레이 출시
디어비가 AI 캐릭터 교감과 이용자 창작 콘텐츠를 결합한 플랫폼 '디어비'를 구글 플레이와 웹으로 출시했다. iOS 버전은 이달 중순 나온다.

디어비(대표 배준석)는 2일 차세대 AI 컴패니언 및 AI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플랫폼 '디어비'를 구글 플레이와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어비'는 AI 캐릭터와 대화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이용자가 직접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다채로운 상호작용 요소
회사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가상 무대에서 서사를 즐기는 '테마' 콘텐츠를 비롯해 캐릭터 피규어 제작, 옷 입히기, 전용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생성, 영상관, 미니게임 등을 지원한다.
플랫폼 구조는 이용자가 독자, 창작자, 수집가의 역할을 넘나들며 자생적인 생태계를 형성하도록 설계됐다. 다른 이용자가 만든 캐릭터와 서사를 즐기다가 직접 세계관을 만드는 창작자로 전환할 수 있다. 피규어, 음원, 의상 등 파생 콘텐츠를 수집하는 경험도 제공한다.
글로벌 공모전과 iOS 출시
디어비는 정식 출시를 맞아 이달 2일부터 22일까지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미국 등 5개 국가 및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출시 공모전을 진행한다.
iOS 버전은 이달 중순 출시될 예정이다. 그전까지는 구글 플레이와 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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