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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말레이시아에서 규제 하 영업 재개 추진

바이낸스가 말레이시아에서 규제를 따르는 영업 재개를 추진한다. P2P 플랫폼의 파푸아뉴기니 키나 마켓도 비활성화했다고 밝혔다.

Binance logo displayed on a smartphone screen with a Malaysian flag in the background.
이미지: techinasia.com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말레이시아에서 규제 틀 안에서 영업을 재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회사는 아울러 자사 P2P(개인 간 거래) 플랫폼에서 파푸아뉴기니 키나(PGK) 마켓을 비활성화했다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 복귀 추진

회사 설명에 따르면 목표는 현지 규제를 준수하며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다. 다만 현재 확인되는 정보에는 어떤 인가나 승인을 신청했는지, 절차가 어느 단계인지, 재개 시점이 언제인지는 나와 있지 않다.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기 전까지 일정을 예단하기는 어렵다.

P2P 키나 마켓 비활성화

P2P 서비스는 이용자끼리 직접 암호화폐를 사고파는 방식이다. 바이낸스는 이 플랫폼에서 파푸아뉴기니 키나 마켓을 비활성화했다고 밝혔다. 조치의 배경에 대해서는 확인되는 범위에서 설명이 없다.

이용자에게 의미하는 것

말레이시아 이용자에게는 규제 아래 운영되는 대형 거래소가 돌아오는지가 서비스 이용 가능 여부와 감독 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어떤 서비스가 언제부터 제공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앞으로 말레이시아 당국의 대응과 바이낸스의 추가 발표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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