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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1 분 소요

Auchan, Pyszne.pl 앱에서 장보기 가능 96개 매장 참여

폴란드 유통업체 Auchan이 배달 앱 Pyszne.pl과 손잡았습니다. 11월부터 전국 96개 매장 상품을 앱으로 주문하면 약 1시간 만에 받을 수 있습니다.

Smartphone showing a grocery order in a food delivery app next to shopping bags delivered to a doorstep.
이미지: Spider's Web

폴란드 유통업체 Auchan이 음식 배달 앱 Pyszne.pl과 제휴해 11월부터 식료품 주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비스는 전국 96개 매장에서 제공되며, 다음 달에는 100곳에 가까운 매장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앱에서 검색부터 결제까지

Auchan은 그동안 자체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쇼핑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번 제휴로 소비자는 Pyszne.pl 앱에서 대상 매장의 상품을 검색해 장바구니에 담고, 일반 음식 주문과 같은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상품 수는 8000~1만 개 수준이지만 재고는 지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채소, 과일, 빵, 유제품, 치즈, 육류, 생선, 냉동식품, 음료는 물론 화장품, 위생용품, 유아용품, 반려동물 용품, 즉석 조리식품도 포함됩니다.

주문 확정 후 약 1시간

주문 상품을 준비하는 데는 약 30분이 걸립니다. 이후 배달 기사가 현관 앞이나 건물 입구까지 가져다주며, 수령 위치는 배송 설정에 따라 정할 수 있습니다. 주문 확정부터 도착까지 총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으로 안내됐습니다.

11월부터는 앱이나 웹사이트로 장을 보는 고객을 위한 할인과 프로모션도 진행됩니다. 구체적인 혜택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장 통로를 돌아다니지 않고 스마트폰만으로 장보기를 끝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만 배송비와 할인을 반영한 실제 가격이 매장 구매보다 유리한지가 서비스 정착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태그:auchanpyszne.plgrocery deliverypolande-commercemobile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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