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ht, 2분기 순이익 2배 1,251억 루피…매출 45% 증가
Kissht의 모회사 OnEMI가 FY27 2분기 순이익을 2배로 늘린 125.1억 루피로 발표했습니다. AUM은 68% 늘었고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했습니다.

인도 렌딩테크 플랫폼 Kissht의 모회사 OnEMI Technology Solutions는 FY27 2분기(7~9월) 연결 순이익이 전년 동기 62.4억 루피에서 100.4% 늘어난 125.1억 루피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수익은 44.7% 증가한 731.8억 루피로, 전년 동기 505.7억 루피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순이익은 31.6%, 영업수익은 9.3% 늘었습니다. 총비용은 34.9% 증가한 586억 루피로, 매출 증가율이 비용 증가율을 앞섰습니다. 충당금 반영 전 영업이익은 39.9% 늘어난 287억 루피입니다.
운용자산과 건전성
9월 말 운용자산(AUM)은 전년 대비 68%, 전분기 대비 16% 증가한 9,317억 루피입니다. 개인 대출이 8,580억 루피(92.1%), 부동산 담보대출(LAP)이 737억 루피(7.9%)를 차지했습니다. 제휴 대출기관을 통한 오프북 대출은 54.9%입니다. 분기 대출 실행액은 55.7% 늘어난 4,611.5억 루피였습니다.
총부실채권(GNPA) 비율은 2.18%로, 1년 전 2.93%와 직전 분기 2.25%보다 낮아졌습니다. 순부실채권 비율은 0.34%, 충당금 커버리지는 84.55%입니다. 회사는 신용 심사, 사기 탐지, 채권 회수에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리스크 관리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누적 고객은 1,280만 명, 활성 고객은 361만 명입니다.
연간 가이던스 상향
Kissht는 FY27 AUM 성장률 목표를 기존 40% 이상에서 60% 이상으로 높였습니다. 신용비용은 전년 대비 15% 넘게 줄이겠다는 목표로, 기존 10~15%에서 상향했습니다.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AE) 목표는 20% 이상으로 조정했고 GNPA 목표는 2.25% 미만을 유지합니다.
이사회는 완전자회사 Si Creva에 624.1억 루피를 유상증자 방식으로 투입하는 안도 승인했습니다. 832.2억 루피 규모 제3자 배정 증자 대금의 75% 이상이 쓰이며, 12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란비르 싱 CEO는 신용 건전성을 해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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