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Cloud·Nammu21, 19.45억 달러 대출 블록체인 시험
Google Cloud와 Nammu21이 GCUL에서 AI 스마트 계약을 시험해 19.45억 달러 규모 신디케이트 대출의 양도·승인·상환을 자동화합니다.

Google Cloud와 Nammu21이 19억 4,500만 달러 규모의 신디케이트 대출 한도를 블록체인에서 처리하는 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GCUL 위에서 AI 기반 스마트 계약을 활용해 대출 업무 자동화를 시도합니다.
자동화 대상
시험 대상은 대출 양도, 승인, 상환 세 가지 절차입니다. 신디케이트 대출은 여러 대주단이 함께 자금을 제공하는 방식이어서 이런 절차에는 이해관계자 간 조율과 서류 작업이 많이 필요합니다.
스마트 계약은 미리 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여기에 AI를 결합했습니다.
의미
대형 클라우드 업체가 암호화폐 영역을 넘어 전통 금융 업무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시험이 성공하면 대형 대출 관리에 드는 시간과 수작업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시험 단계이며, 향후 확대 일정이나 상용화 계획 등 추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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