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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투어리즘 해킹, 개인정보 약 432만 건 유출 가능성

일본 여행사 클럽투어리즘이 무단 접속으로 인터넷 회원 정보 약 432만 건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웹사이트는 중단됐습니다.

Laptop screen showing a security warning with a padlock icon, symbolizing a data breach at a travel company.
이미지: ITmedia NEWS

일본 여행사 클럽투어리즘(Club Tourism)은 10월 31일 외부의 무단 접속으로 인터넷 회원의 개인정보 약 432만 건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

대상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에 회원으로 등록한 고객의 이름, 국적, 성별, 생년월일·나이,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회원 ID, 비상 연락처입니다. 회사는 비밀번호, 여권 정보, 신용카드 정보, 금융기관 계좌번호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넷 회원으로 등록한 적이 없는 고객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경위와 대응

회사는 10월 30일 오전 5시 45분 외부의 무단 접속을 감지했습니다. 조사 결과 정보가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무단 접속을 받은 서버는 격리했고 공격 출처의 통신도 차단했습니다. 침입 경로와 수법을 파악해 문제점을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조사기관 및 관계 기관의 협조를 받아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피해 확산을 막고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웹사이트는 현재 중단된 상태입니다. 안전성을 다시 확인하는 대로 재개할 예정입니다.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비상 연락처가 함께 유출되면 피싱이나 사기에 악용될 수 있어 회원은 의심스러운 이메일, 문자, 전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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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club tourismdata breachunauthorized accessjapanpersonal data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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