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ICT, 24코어 광섬유로 초당 3.2페타비트 전송
중국 국영 CICT가 24코어 광섬유로 10.3km 구간에서 초당 3.2페타비트를 전송했습니다. 실시간 신호 처리가 적용돼 AI 데이터센터와 6G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중국 국영기업 China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CICT)가 24개 코어를 갖춘 새 광섬유로 10.3km 구간에서 초당 3.2페타비트(Pbps)의 데이터를 전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2만 편을 1초에
1페타비트는 1,000테라비트에 해당합니다. 3.2Pbps는 HD 영화 약 2만 편을 1초에 내려받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인류가 2007년에 저장한 디지털 데이터 전체를 12분 남짓에 옮길 수 있는 속도입니다.
현재 네트워크에서 쓰이는 광섬유 대부분은 유리 코어가 하나이며, 기술에 따라 전송 용량은 초당 수백 테라비트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성과가 최고 기록은 아닙니다. 일본 NICT는 13km 구간에서 22.9Pbps를 달성했지만, 신호를 실시간으로 부호화·복호화하지 않은 오프라인 실험이었습니다. CICT는 실시간 부호화·복호화를 거쳤다는 점이 다릅니다.
AI와 6G에 미칠 영향
CICT 엔지니어들에 따르면 차세대 AI 컴퓨팅 센터에는 일반 데이터센터보다 5~10배 많은 광섬유가 필요합니다. AI 확산으로 데이터량이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전송 용량 확대는 IT 기업의 핵심 과제가 됐습니다. 2030년경 상용화가 예상되는 6G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술이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도시 간 연결에 쓰이려면 같은 수준 이상의 데이터를 훨씬 먼 거리에서 전송할 수 있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주목할 만한 앱
올바른 칸을 고르고 더해 목표 숫자를 맞추세요. 배우긴 쉽고 마스터하긴 어렵습니다. 무료, 전 연령.
AI 대화 파트너와 대화하세요. 모든 문장이 교정되어 내 언어로 설명과 함께 돌아옵니다. 9개 언어, A1부터 C2까지.
EDIFACT와 X12 메시지를 열어 각 세그먼트 설명을 보고, JSON/XML로 변환하고, PDF와 Excel로 내보내세요. 로컬에서 실행, 업로드 없음.
같은 날의 다른 뉴스
전체 보기 →관련 카테고리: 하드웨어
전체 보기 →
메모리 5사 분기 이익, 美 빅테크 5사 첫 추월

화웨이, 11월 소형 MateBook Fold 공개 전망

샘 올트먼 "PC의 놀고 있는 RAM은 자원 낭비" 발언 논란



